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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파이 대국 일본의 pakuri 범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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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파이 대국 일본의 pakuri 범죄

nokchawooyu 2018. 10. 11. 17:53

일본은 국가정보기관 인력의 80%를 해외기업 기술탈취용도로 쓴다
민간기업과 정보기관의 중간모체인 JETRO 와 MITI 를 통해서 59개국, 75개 주요도시에서

기업기밀을 도용한다.

 

소송당한 사건들은:

 

1981년 히타치와 토시바가 IBM의 컴퓨터 매인프래임 관련 기업기밀을 갈취한사건.

1986 후지쓰가 Fairchild semiconductor 로부터 메모리 기술, 도면등 9년동안 갈취.

1992 후지카메라가 Honeywell 로 부터 렌즈기술갈취, 4억 달러 배상판결.

현재, 후지카메라 vs 코닥사의 35mm 카메라기술 유출로 법정공방중


그이외에도 일본의 기술도용은 부지기수. 법정까지 가지않고 쉬쉬한것까지 포함하면 상당수.

 

98년 FBI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기업기밀유출의 36%는 일본의 소행이라고 집계됨

(1위는 중국 41%, 2위는 일본 36%,3위는 프랑스, 한국은 6위)

일본은 모방 정도가 아니라 범죄수준의 기업기밀탈취가 이뤄지고 있다.

 

NACIC가 인터넷 홈페이지(www.nacic.gov)에 공개한 연례보고서(Annual Report to Congress on Foreign Economic Collection and Industrial Espionage, 2000)는 부록에 사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첨부하였는데, 이 부록에는 ‘(미국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정보(경제-산업-기술 정보)를 수집하는 나라는?’이라는 질문과 함께 ‘중국, 일본, 이스라엘, 프랑스, 한국, 대만, 인도’ 순으로 답항을 제시하였다.

 

국가정보원이 NACIC의 이와 같은 국가 방첩활동을 벤치마킹해 국내 기업-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 ‘산업보안의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 기업-연구소 관계자들은 외국 국가들 중 한국의 산업기술 및 정보를 가장 많이 수집하는 국가로 일본(57.3%) 다음으로 미국(16%), 그리고 중국(10.8%)을 꼽고 있다. 그리고 외국 산업스파이의 주 관심 기술 분야(복수 응답)로는 반도체 기술(83.3%) 정보통신기술(42.8%) 응용프로그램 개발기술(23.8%) 기계전자기술(23.8) 정밀화학기술(20.9%) 등을 꼽았다.

 

첨부된 pdf파일과 url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fas.org/irp/nsa/ioss/threat96/part05.htm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5/02/28/200502280500046/200502280500046_2.html




산업스파이 하면 일본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앞서 가고 있다. 


하이테크 산업분야에서 교과서적인 사건은 지난 '77년부터 '86년까지 10년간에 걸쳐 발생한 일본의 미국 페어차일드사에 대한 스파이활동이다. 


샌프란시스코 일본 영사관의 공작요원들이 페어차일드 반도체 회사의 연구원들을 고용해서 컴퓨터 개발과 관련된 사업계획을 빼내기 시작했다.


이들은 연구와 경영에 관한 극비서류들을 입수해서 2주에 한번씩 일본 영사관 직원들에게 컴퓨터 디스크를 넘겨주었다. 


이 정보는 페어차일드사의 일본에 대한 기술경쟁력 유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마침내 '86년 10월 23일 일본 최대의 컴퓨터 제조업체인 후지쓰는 페어차일드 반도체회사의 주식 80%를 매입할 계획을 발표했는데 후지쓰사가 산업스파이를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매입계획을 세웠다는 논란이 벌어졌고 결국 당시 국방장관과 상무장관의 반대로 이 거래는 성사되지 못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sbtlee&logNo=20008848074&viewDate=¤tPage=1&listtype=0

(오래된 자료라 출저가 없음)




1989년 11월10일 미국 보스톤의 리츠 칼튼 호텔 429호실.

크레이그 스펜서라는 이름의 한 사나이가 싸늘한 시체로 누워있었다.

사인은 자살로 판명됐다.

당시 49살의 스펜서는 신용카드 사기극을 벌여 물의를 일으킨 동성애자 매음단의 일원이었던데다 코카인과 불법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쫓기고 있었다.

법정에 서면 중형이 불가피한 죄질이었다.

게다가 스펜서는 불치병인 에이즈에 걸려 증세가 진행되고 있었다.

미국 언론들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나중에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스펜서는 일본무역진흥회(JETRO) 등 일본 정부에 고용된 스파이였다.

그는 미국 백악관과 국회의 고위직 인사들의 약점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스스로 남창의 세계로 걸어들어간 인물이었다.

스펜서의 후견인은 일본의 통상산업성을 창설한 자민당의 원로급 지도자 시나 에쓰사부로였다.

스펜서는 1979년 통상산업성과 일부 대기업들이 출연한 정책연구그룹(PSG)의 워싱턴 대표를 맡으면서 일본 정부의 눈과 귀 역할을 해냈다.

물론 중요한 정보가 건네지면 수만달러의 사례금이 뒤따랐다.

FBI(미연방 수사국)의 조사결과 스펜서가 죽기 직전 일본 측이 '거래'를 단절했다는 징후가 포착됐다.

일본 측은 스펜서가 매음 등의 혐의로 사법당국의 추적을 받는데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스펜서가 타살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지만 그것은 세인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남창을 드나드는 미국 고위관리들의 명단이 일본 정부에 넘어갔다는 사실이었다.

한편의 첩보 미스터리물을 방불케 하는 이런 일들이 요즘도 서울 강남 한 복판의 룸살롱 등에서 벌어진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공작의 무게중심이 정치정보 대신 경제·기업관련 정보로 옮겨졌다는 것 외에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03121658301




(약간 추가)

1989년 크레이그 스펜서라는 남자가 미국 경제부처의 고위 관리를 대상으로 남창(男娼) 활동을 하면서 산업 스파이 했다는 사실이 FBI에 의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그가 빼낸 정보는 일본 무역 진흥회(JETRO)를 통해 일본 기업들로 흘러 들어 갔고, 당시 미국 산업에 수백억 달러의 피해를 끼친것으로 추정됐다.



http://scieng.net/now/3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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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산업 스파이 사건 (아이. 비. 엠 산업 스파이 사건)은 1982 년 6 월 22 일 에 히타치 제작소 (이하, 히타치)와 미쓰비시 전기 (이하, 미쓰비시)의 직원 등 총 6 명이 미국 IBM 의 기밀 정보에 대한 산업 스파이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 된 사건이다.

이 사건 각 일본 업체와 IBM 미국 본사 사이의 사건으로, 동 일본 법인 인 한국 아이. 비. 엠 주식회사는 무관하며 회사 관계자도 아닌 밤중에 홍두깨의 사건이었다 1] .

IBM과 히타치는 이듬해 1983 년에 정착했다. 또한 1984 년부터 처음에는 당사자 외였다 후지쯔 와 IBM의 협상도 진행되어 1988 년에 정착했다.


https://ja.wikipedia.org/wiki/IBM%E7%94%A3%E6%A5%AD%E3%82%B9%E3%83%91%E3%82%A4%E4%BA%8B%E4%BB%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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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의 'F1(포뮬러 1)' 경주용 자동차 개발회사가 산업스파이 혐의로 독일 경찰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자동차 경주대회 'F1(포뮬러 1)'의 도요타 자동차 개발회사 직원이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페라리'의 기술을 불법적으로 빼낸 혐의다.

페라리측은 도요타 F1 자동차 개발회사인 독일의 'TMG(도요타 모터스 스포츠 유한회사)'의 직원을 산업스파이 혐의로 이탈리아 경찰 당국에 고소했다.이탈 리아 요청에 따라 도요타의 현지 공장이 있는 독일 케른시의 경찰 당국이 조사 를 실시하고 있다.

케른시 경찰은 지난달 말 도요타 현지 공장을 수색, 컴퓨터와 다수의 CD등을 압수했으며 도요타 스파이 혐의를 받고 있는 기술자를 일시 구속, 사정을 청취 한 후 석방했다고 일 언론들이 전했다.

스파이 혐의를 받고 있는 이 기술자는 페라리에서 근무하다 2년 전 도요타 F1 개발회사로 이적했는데, 페라리 측은 TMG가 이 기술자로부터 자사의 자동차 기 술을 불법 매입했다며 이탈리아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페라리 측은 측은 도요타 자동차의 'TF 103'과 페라리의 'F 2002'가 너무 비슷 하다며 기술이 불법 유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 본사 홍보실은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조사에 협력하고 있지만 상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며 언급을 자제했다.


출 처 : 매일경제신문 
발행일자 : 2003-11-04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3&no=360371




http://enjoyjap.egloos.com/1789537#comment_1789537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GnZ5&articleno=5472929&categoryId=133374®dt=200712140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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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표절 백과사전



2ch에 일본의 표절에 관련한 스레드가 있어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번역해봤습니다


" 일본은 모방한 제품보다 덜 고장나고 더 부서지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60년대까지 「 MADE IN JAPAN 」은 불량품의 대명사였다

「 MADE IN JAPAN 」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마이너스 이미지밖에 없기 때문에 대신에 「 PRODUCT OF JAPAN 」이라고 표기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일본제품이 주로 팔렸던 곳은 덤핑 세일 코너

「 불량 장난감 」
「 불이 붙지 않는 성냥 」
「 1회용 1달러 블라우스 」
「 일본차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에 엔진이 멈춘다」등등이

당시 일본제품의 대명사였다


인기 코미디언 밥 호프는 망 가 진 권총을 들여다보며

「 아아...역시 일본제인가 」

이런 개그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모방

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마구 만들어냄

싼 가격으로 모방한 제품의 시장을 잠식

얻은 자본으로 모방한 제품보다 고품질의 제품을 만듬



2014/02/26(수) 16:09:59. 15 ID:U50wX3j/0 Be:

오히려 어째서 중국,한국을 비웃었던거야?

일본은 중국,한국보다 더한 표절대국이라고
그것 때문에 일본은 고도 경제성장기가 왔으니까 
넷우익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라고

표절이야말로 일본이 잘하는 특기니


2014/02/26(수) 16:25:06. 91 ID:vBJ7XITY0 Be:

에도시대 이전→중국의 표절

메이지 시대 이후→구미의 표절

표절이 국기라고 이 나라는.
다음 세상은 중국인으로 태어나고 싶다. 


2014/02/26(수) 16:44:03. 73 ID:XuQUBh9X0 Be:

원래 구미 문화의 표절은 일본의 특기였는데
역사를 모르는 넷우익이 표절문제를 
걸고 넘어진게 실수의 시작 


2014/02/26(수) 16:46:45. 43 ID:7sJVZFZr0 Be:

삼성의 텔레비젼은 일본제보다 비싸지만 
그런데도 압도적 쉐어를 점유.
즉 일본 제품은 싸거나 
질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사실.

같은 표절에서도 한국것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야.
게다가 이 앞에는 중국이 기다리고 있는. 


2014/02/26(수) 16:49:35. 58 ID:4IpN56/M0 Be:

표절국가가 표절을 비판

뭔 개그냐 잽... 


2014/02/26(수) 16:55:18. 28 ID:+TS1ogOq0 Be:

넷우익이 한국은 비판하지만 
중국은 심리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것은
일본의 문화가 전부 중국의 
표절이기 때문이겠지 w

그런 중국을 비판하면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서 돌아오기 때문에ww 


2014/02/26(수) 16:57:44. 40 ID:C5lZdTzCP Be:

가전이라든지 캐릭터는 부끄럽군

뭐...오토바이,차,카메라에 관해서는 
자랑스러울 정도로 본가를 넘었기 때문에 좋지만 


2014/02/26(수) 17:40:50. 88 ID:kvfM501Z0 Be:

넷우익이 중국,한국을 비판하면 비판할수록 
머지않아 그들의 기술력이 발전해서 
세계 레벨에 이른다고 하는 증명이군

표절대국 일본이 
기술 대국()으로 성장했으니, 
당연 그렇게 되겠지.다른 거야?

그건 그렇고 기원 주장하는 
넷우익 환타지도 웃기지만,

그런 주장을 한다면 일본의 18번 
「개량해서 본가를 뛰어넘었다」(근거 없음) 

이 주장이 기원 주장보다 더 질이 나쁘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wr_id=23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