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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문 "뉴욕 타임스" “미국이 초밥 먹게 된 건 한국인 덕” 문 전 총재는 1980년 당시 뉴욕시 맨해튼 중심부에 소유한 뉴요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수산업 종사자들을 불러모아놓고 일명 '참치의 길'이란 연설을 했다. 이 연설은 “세계의 굶주림과 식량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세계가 초밥을 사랑하게 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초밥 = 동남아 음식이며, 한국인이 퍼뜨렸다. 그게 현실이야. 초밥 (동남아) ㅡ> 스시 (일본) 칼국수 (한국) ㅡ> 우동 (일본) 어환 (중국) ㅡ> 츠케아게 (일본) 텡푸라 (포르투갈) ㅡ> 덴푸라 (일본) 몰디브피쉬 (몰디브) ㅡ> 가쓰오부시 (일본) 갈비 (한국) ㅡ> 카루비 (일본) 비엔땅 (중국) ㅡ> 벤또 (일본) 코톨레타 (이탈리아) ㅡ> 돈카츠 (일본) 커리..
日 최대 제면기업체 CEO "日 우동 원조는 한국 칼국수" 오카하라 사누키면기 회장 자비로 낸 '불역유행'서 주장 일본 우동의 산증인이자 1위 제면기 업체의 최고경영자가 '우동의 원류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 칼국수'라는 주장을 펼쳐 화제다. 그는 "무로마치시대에는 일본에도 밀가루를 빻을 수 있는 맷돌이 보급됐기 때문에 칼국수가 우동의 원형이라는 설이 가장 설득력 있다"고 분석했다. 오카하라 회장은 1964년부터 56년째 일본 최대 제면기 업체인 사누키면기를 이끌고 있는 일본 우동계의 원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329228?sid=104
https://youtu.be/5_AR8eh9Cfk
일본 우동의 대명사인 사누키우동 생산현장에서 '우동의 원류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 칼국수'라는 주장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동면 제조기계 생산업체인 사누키면기의 오카하라 오노 회장은 지난 1월 사비로 출판한 '불역유행(不易流行·본질은 변하지 않는다)'이라는 저서를 통해 "무로마치시대(1336~1573년)에서 에도시대(1603~1867년)에 걸쳐 조선반도에서 건너온 면요리가 우동의 원형"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309560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