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본시민의식 (5)
nokcha
고등학교 대피소 집단 약탈, "피난처는 패닉" https://news.yahoo.co.jp/articles/58cfe297d9534f862cb645f51fb96348baa561dd 어머니의 친가가불난집도둑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어떤 작은 정보에서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브론즈로 만든 상입니다.만약 보이면 가르쳐 주세요. 1/1의 밤부터 아침의 사이에 경호랑이로 훔쳐진 것 같습니다. #확산 희망 #불난집도둑 pic.twitter.com/H7Y6soJcs5 — 할로 (@halo9629) 2024년 1월 3일 https://www.youtube.com/watch?v=QhjFozlsKKM 재난대피소 내의 성폭행 주의보 확산 재난지역에 보내면 안되는 구호물품을 알려주는 방송 종이학 응원편지 신선식품..
그리고 이어지는 일뽕들의 처참한 몸부림 아, 그래 일본에서 일어나는 모든 범죄들은 다 외국인 혹은 재일교포들이로군 이 인간들 말 들어보면 재일교포들이 모든 범죄조직과 경제계를 휩쓸고 다니고 있군 도대체 뭘먹고 자라서 대가리에 뭐가 들었으면 이런말을 막 내뱉는지 모르겠지만 일뽕들이나 일본우익새.끼들 말 들어보면 도대체 일본에서 일본인들은 있는지 궁금하군 일본이라는 나라를 외국인이나 재일교포들이 다 휩쓸고 다니는데 정작 일본인들은 어디서 자빠져 짜져있는지 궁금하네 참 신기해 일본이라는 나라는 강간, 폭행, 절도, 살인 모든 범죄를 외국인들이 저지르고 다니나보네 안 그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838934
새벽 5시 무렵, 가면을 쓴 남자 3명이 아무도 없는 라면 가게에 들어와 가게안의 금고를 부수고 현금 수십만엔을 훔쳐 달아남. 매출도 크게 줄었는데 도둑까지 들어 남아있던 금전까지 다 털린 주인은 할 말을 잃음. 문제는 이런 일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 긴급사태 이후 거리에서 사람들이 사라지고 영업을 쉬는 가게가 늘면서 절도범이 활개치기 시작함. 경찰은 상점가 순찰을 강화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이라고. 나고야에서는 주변 50미터 안에 있는 가게 4곳이 같은 수법으로 절도 피해를 당함. 이렇게 물건만 훔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문을 여는 가게에는 협박편지가 날아들고 있음. SNS에서 '자숙 경찰'로 불리는 이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말고 문을 닫으라', '신고하겠다' 따위의 글을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