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조선의 흔한 과학력

조선의 자격루 (사진)

http://younghwan12.tistory.com/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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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원리 (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644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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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년(세종 16) 6월에 장영실, 김조 합작으로 자동 물시계 자격루가 만들어 졌는데 당시 서토에 비해서도 훨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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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외에도 조선의 과학력을 알 수 있는 석유화학 합성 비닐만 없다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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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근현대적 온실 재배장치나 오늘날 소방서와 같은 개념의 24시간 항시 대기조인 멸화군(물뿜는 급수비차도 만들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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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 해시계, 고려시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가 조선시대에 계속해서 진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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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자,경자자,초주갑인자등 당대 세계에서도 막대한 량의 인쇄문화부터 발달한 활자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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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하나만 해도 한 사람이 (매일) 100쪽씩 읽어도 4년 3개월이 걸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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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가면 수백종의 한글소설들이 오늘날 책대여점 형식의 세책점으로 널리 펴져 이미 아녀자부터 일반인들도 즐겨 읽고 댓글도 첨부 ㅋ 문명률에서 세계에서도 탑수준으로 상당히 높았던 나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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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2단 로켓의 원조인 신기전, 16세기 임진왜란 해전사 기간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진 세계최초의 근대적 앞선 함포해전(고려말 진포대첩(1380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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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화포함대가 고려에서 등장)과 최초의 철갑 거북선(고려말 이미 원형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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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원형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혼천의(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던 천문관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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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열차분야지도(각 분야별로 1467개의 별들이 293개의 별자리를 이루어 밝기에 따라 다른 크기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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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의 수는 서양의 88개와 비교하면 3배가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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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최초의 공중 보건 의학서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만의 동의보감(1610년에 완성)같은 자체 발전한 의학과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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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가면서 서민 지식층이 확대되면서 이런 동의보감을 통한 약제조를 할 수 있는 약방이 늘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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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은 의원에게 약은 약방에서 받는 의악분업의 근대적 사회상이 이미 서구보다 앞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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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세계최초의 고구려 시대 서민 교육기관인 경당제도는 조선시대에도 서당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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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895년 대한제국의 고종은 교육입국조서의 내용을 반포하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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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소,중학교부터 여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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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외국어학교까지 세워졌고 오늘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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