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nokcha
기생충 보고 온 신카이 마코토. 본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시사회. 굉장했습니다.
언론시사회에서 이 정도로 웃은것도, 이 정도로 몰입해서 전개를 지켜본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지금도 다시 돌이켜 보면서 애니메이션 영화에 적용할수있는 것들을 필사적으로게 찾아보게 될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가능하면 친구와 함께 보고 소주를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웃음)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적인 표절작 '너의 이름은'
'일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일본인 트위터 반응 (장문주의) (0) | 2020.02.11 |
---|---|
일본덕에 조선이 근대화했다. (0) | 2020.01.08 |
"일본맥주 수출 전멸" 에 화난 일본인들 (0) | 2019.12.03 |
한국인이 개발한 디저트 디자인 카피해서 홍보중인 일본인. (0) | 2019.11.27 |
일본의 역사에 무슨 일이 있었나? 유전자가 새긴 큰 키의 회피(자연도태)가 남긴 흔적은 구미인과는 거꾸로 된 결과(아사히신문) (0) | 2019.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