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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기생충 보고 온 신카이 마코토.

nokchawooyu 2019. 12. 4. 18:50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시사회. 굉장했습니다.

언론시사회에서 이 정도로 웃은것도, 이 정도로 몰입해서 전개를 지켜본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지금도 다시 돌이켜 보면서 애니메이션 영화에 적용할수있는 것들을 필사적으로게 찾아보게 될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가능하면 친구와 함께 보고 소주를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웃음)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적인 표절작 '너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