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인이 일본의 지배층이었다는 증거.

불교 정신문화를 비롯해서 

건축 기술/토기 제작기술

갑옷을 비롯한 철기를 활용한 군사기술 등등

일본역사는 근본부터 한국이 다만든게 맞는거 같은데..

이정도면 당시 일본지역을 한국 고대사에 편입시켜도 무방한 수준 아닌지

미국의 존 카터 코벨 박사가 일본 미술(일본미술사 박사학위 받은 최초의 서양인)에 빠져 
그 기원을 연구하다보니 이게 웬걸 전부 한국에서 건너온 미술,문화네? 하면서 결론을 내린 결과 

“4세기경 한국인들이 일본에 건너가 문화를 전수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 건설을 주도했다” 
“일본인의 조상 중 상당수는 한국에서 건너간 한인이다” + 죠몬 미개토인들의 피가 섞인게 일본인 
“일본 왕실은 한국에서 말을 배에 싣고 건너간 모험가들이 건국한 왕실에서 시작된 것이다” 

라는 발언들을 했습니다. 

저서로는 '부여기마민족과 왜','일본에 남은 한국미술','한국문화의 뿌리를 찾아' 가 있죠 
한국의 진짜 역사와 미개한 방사능 토인들의 삶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일제가 없애버리고 한반도에 국한시킨 우리의 역사,  사라진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는 
통일이 되는 그 날 다시 나타나기 시작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