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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침술, 한반도 북부 두만강 유역서 시작됐다" 본문
"동아시아 침술, 한반도 북부 두만강 유역서 시작됐다"
고고학자 강인욱·한의학자 차웅석
소영자 유적서 나온 골침과 석침, 치료용 '침'의 초기 형태로 결론내
"중국보다 앞선 침술 문화 있었다"
"동아시아의 침술 전통은 '한의학의 본향'으로 알려진 중국이 아니라 한반도 북부 두만강 유역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침술을 사용한 사람들은 옥저(沃沮)의 조상이었고, 이후 침술 전통은 고구려로 계승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1/2018011100165.html?rsMobile=false
세계 최초 공중보건의서 '동의보감' 국보 승격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東醫寶鑑)」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하였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9808
이런 공중 의서의 편찬과 상업의 발달에 따라 조선은 이미 18세기에 의약 분업 즉 진찰은 의원에게 약을 약방에서 찾는 형태가 나오는데 유럽은 이런건 19세기 이후로 가서야 나타나기 시작하는 사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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