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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재일 한국인·조선인 등에 대한 차별을 조장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렸던 요시다 요시아키 전 DHC 회장이 다른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자신을 제외하고는 동종업계 CEO들이 모두 재일 한국인이거나 외국인이라고 저격하면서다. 29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통신판매업체 '야마토고코로'(大和心)는 지난 21일 홈페이지에 요시다 회장 명의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서 요시다 회장은 "대형 종합 통신판매에서 수장이 순수한 일본인인 것은 야마토고코로뿐인 듯하다"고 언급했다. 야마토고코로는 요시다 회장이 DHC 회장에서 물러난 뒤 새로 세운 곳이다. 그는 지난 1월 화장품 업체 DHC를 오릭스에 매각한 뒤 야마토고코로를 세워 이달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요시다 회장은 이어 일본 최대 통신판매업체인..
The Korean is taller than the Japanese, although rarely more than 5½ feet, with a strong build, and well-balanced features, calm and nimble. The shape of his face in general h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Mongolian race. However, in the facial features of the Koreans one can see the characteristics of two races. The nose that is flat next to the corners of the eyes, then spreads wide lower down,..
행정이나 각 기업이 물과 식량, 가솔린 등의 지원물자를 재해지로 보내는 가운데 현지를 괴롭히는 것은 '화장실 문제'다. 집에서 피해를 입은 아오미초에 사는 50대 여성이 목소리를 떨어뜨린다. “지금 제일 곤란하고 있는 것은, 화장실의 위생 상황 입니다.각각 집의 화장실은 막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동사무소나 병원에서 여러분용을 더하는 것입니다만, 이쪽도 물이 막혀 흐르지 않는다. 변이 변기에서 흘러넘치고, 상상을 끊는 냄새가 되어 있습니다.남성 중에는 노상이나 덤불 등 밖에서 용을 더하는 사람도 있어, 지금은 그쪽이 위생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실제로 NEWS 포스트 세븐 취재반이 본 와지마시 연안의 공공 화장실에서는, 지진에 의해 문의 열쇠가 왜곡되어 부서지고 있었다. 문을 열면 대량의..
고등학교 대피소 집단 약탈, "피난처는 패닉" https://news.yahoo.co.jp/articles/58cfe297d9534f862cb645f51fb96348baa561dd 어머니의 친가가불난집도둑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어떤 작은 정보에서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브론즈로 만든 상입니다.만약 보이면 가르쳐 주세요. 1/1의 밤부터 아침의 사이에 경호랑이로 훔쳐진 것 같습니다. #확산 희망 #불난집도둑 pic.twitter.com/H7Y6soJcs5 — 할로 (@halo9629) 2024년 1월 3일 https://www.youtube.com/watch?v=QhjFozlsKKM 재난대피소 내의 성폭행 주의보 확산 재난지역에 보내면 안되는 구호물품을 알려주는 방송 종이학 응원편지 신선식품..
한소희 인스타 게시글 내용으로 아니꼬와하는 니뽕진과 그걸 위로하는 일뽕들… 그걸 보고 일침놓는 일본인…
日 최대 제면기업체 CEO "日 우동 원조는 한국 칼국수" 오카하라 사누키면기 회장 자비로 낸 '불역유행'서 주장 일본 우동의 산증인이자 1위 제면기 업체의 최고경영자가 '우동의 원류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 칼국수'라는 주장을 펼쳐 화제다. 그는 "무로마치시대에는 일본에도 밀가루를 빻을 수 있는 맷돌이 보급됐기 때문에 칼국수가 우동의 원형이라는 설이 가장 설득력 있다"고 분석했다. 오카하라 회장은 1964년부터 56년째 일본 최대 제면기 업체인 사누키면기를 이끌고 있는 일본 우동계의 원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32922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