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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보통 한국인이 어느 집단과 가장 유전자가 비슷할까 물어보면 몽골이랑 비슷할거라는 답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본인, 여진족(만주족)과 제일 유사하고 몽골, 중국과는 별 상관 없는걸 알 수 있다. 이걸 보면 더 확실하다. 저 O1b2(과거 이름 O2b) 유전자는 한국인들 대다수가 가진 유전자인데 분포도를 보면 몽골, 중국과는 1도 관련 없고 전부 만주, 한반도, 일본에 분포한걸 알 수 있다. 다만 세부적으로 분석해보면 만주족과 한국인은 거의 동일하지만 일본은 좀 이질적인 D 유전자 비중이 높은걸 알 수 있는데. 그건 일본인들이 D 유전자 기반의 원주민들과 한국계 출신인 도래인들이 혼혈되어 만들어진 민족이기 때문이다. 근데 원주민보다 한국계 출신 도래인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유전..
일본산 효모음료에서 방사능 미량 검출…식약처 "반송 예정" 일본산 효모음료에서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사증명서를 추가 요구했고 업체 측이 전량 반송하기로 결정했다. 식약처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 간 일본산 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효모음료 1종에서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방사능이 검출된 음료는 검사 결과 5Bq/kg의 세슘이 검출됐다. https://naver.me/5gddIhex 맥주를 맥주라고 못 하고 효모음료라는 근본없는 단어 씨부리는 우리 자랑스런 황국2등신민 기레기들
일본산 초콜릿·녹차에 세슘이?...“식약처 제품 공개 강화해야”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에서 생산된 초콜릿, 가루녹차, 미소된장 등 가공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과거 이력에서 확인되듯 동일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에서 반복적으로 세슘이 검출되는 경우 식약처가 현지 제조시설과 원료를 파악하는 등 현지실사를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영주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산 식품에서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며 "일본산 된장과 수산가공품 등 일부 제품의 경우 여러차례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09449?sid=101
일본의 커뮤니티에 아래와 같은 주제의 글이 올라와 재미있고 다양한 반응들을 모아봤습니다. 한국인 남자들은 키가 크고 남자다운데다 한국 여자들은 스타일이 좋아서 귀여워. 일본인과는 무척 다르네. 한국인하면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남자들은 대부분 마초 스타일에 키가 크고, 한국 여자들은 스타일이 좋아서 무척 귀여워. 이건 일본인과는 큰 차이지. nEWdfaaI0 도대체 왜 그런건지.. mdOBOKyj0 그치만 대부분 눈이 홀겹이라 못생겼고 성형인인데 L1uAh3l6M 진짜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보면 모두 키가 엄청 커서 무서워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전혀 기회도 없는 걸까 싶고 미국에서조차 키 작은 흑인 배우도 있는데 말이야 톰 크루즈도 사실 작은데 RWhSwr/IM 유명인들이야 다 키가 크겠지만 일반인..
https://soccerline.kr/board/17205569?page=0&categoryDepth01=5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주변 분들 설득할 때 유용하겠다 싶으신 분들은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 P.S. 시간 없으신 분들은 주황색 글씨 위주로 읽으면 됩니다! P.S. 여기 올린 파일 전부 구글 드라이브로 공유해 드릴게요(참고로 이미지 파일 입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PHm2JMuwWDOkLzXJhvb_ks7QlrnloUZh?usp=sharing P.S. 스크롤하기 싫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타고 가서 보시면 됩니다. - 이미지에는 최선 정보가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ㅠㅠ..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희생당한 조선인이 8백만에 이른다고 조사결과를 밝혔다. 일제강점기인 1910년부터 45년까지만해도 한국인 5백여만명이 목숨을 빼앗겼다. 무고하게 희생된 한국인을 모두 합하면 8백만명에 이른다. 우리 조상들의 이러한 무고한 학살과 희생을 우리는 기억해야하고 바르게 알려야 할 것이다. 1875년 느닷없이 강화도와 영종도에 나타나 이른바 ‘수교’를 요구하며 시작한 학살과 침탈은 1945년 패망 때까지 70년 동안에 걸쳐 끊이지 않고 자행되었다. 이 기간 동안에 무고하게 희생되거나 침략전쟁에 동원된 조선인은 어림잡아 8백만 명에 이른다 ( 전 독립기념관장 김삼웅 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 13쪽)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간 국내외에서 한국인 5백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