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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새벽 5시 무렵, 가면을 쓴 남자 3명이 아무도 없는 라면 가게에 들어와 가게안의 금고를 부수고 현금 수십만엔을 훔쳐 달아남. 매출도 크게 줄었는데 도둑까지 들어 남아있던 금전까지 다 털린 주인은 할 말을 잃음. 문제는 이런 일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 긴급사태 이후 거리에서 사람들이 사라지고 영업을 쉬는 가게가 늘면서 절도범이 활개치기 시작함. 경찰은 상점가 순찰을 강화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이라고. 나고야에서는 주변 50미터 안에 있는 가게 4곳이 같은 수법으로 절도 피해를 당함. 이렇게 물건만 훔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문을 여는 가게에는 협박편지가 날아들고 있음. SNS에서 '자숙 경찰'로 불리는 이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말고 문을 닫으라', '신고하겠다' 따위의 글을 붙..
1. 일본 정부는 저녁 8시까진 장사해도 된다 발표함. 그도 그럴게 영세업자도 살아야되니까 2. 근데 가게 열 때마다 문앞에 낙서(죽어, 마스크가 아깝다)를 하고 도망가고, 욕설을 담은 폭언 장난전화를 걸어오며 영업 방해함 3. 심지어 할머니가 혼자 일하는 동네 구멍가게도 공격함 이런 생각없는 시민들을 '자숙 경찰'이라 하는듯.
일본 우동의 대명사인 사누키우동 생산현장에서 '우동의 원류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 칼국수'라는 주장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동면 제조기계 생산업체인 사누키면기의 오카하라 오노 회장은 지난 1월 사비로 출판한 '불역유행(不易流行·본질은 변하지 않는다)'이라는 저서를 통해 "무로마치시대(1336~1573년)에서 에도시대(1603~1867년)에 걸쳐 조선반도에서 건너온 면요리가 우동의 원형"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3095602420
한국의 전통 꽃놀이 화전놀이 신라 화전놀이의 기록 삼월 삼짇날(현재의 양력2013년 4월12일) 교외나 산 같은 경치 좋은 곳에 가서 음식을 먹고 꽃을 보며 노는 꽃놀이. 화류(花柳) 또는 회취(會聚)라고도 한다 고을의 서쪽 17리에 화절현 이라는 곳이 있는데그것은 언전으로 신라의 궁인들이..
쿠보다케시의 조선인 연구 조선인과 일본인의 비교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골격은 비교적 크고, 중량은 약간 크다. 그러나 근육계통에 있어서는 그 반대다 피부 피하조직의 전량(全量)은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많다. 내장을 보면 한국인의 소화, 호흡기는 일본인보다 크고, 특히 소화기에 ..